Love The Messenger
Pre-Briefing
필자 : Jason Cohen
출처 : http://blog.asmartbear.com
SD Expo 에서 Jason Cohen 의 발표를 들어본 적이 있다. Free Tech Session 에서 Peer Code Review 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는데, 무적 간결하고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이 인상적이었다. 그의 블로그에서는 주로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Joel On Software 블로그의 페차쿠차 관련 포스트에서 시작된 웹서핑이 우연히 Jason Cohen 이 페차쿠차 형식으로 발표한 Agile Marketing 동영상으로 이끌었고, 그 동영상은 그의 블로그로 나를 이끌었다. 그 곳에서 눈에 익은 '돌솥비빔밥'의 사진을 보자마자 내용을 대강 훑어보기도 전에 번역부터 시작했다.
번역
전에 한식을 먹어본적은 있지만, Korea House(식당 이름)에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뭔가 색다르고 제대로된(비록 모험적일지라도) 것을 먹어보고 싶었다. Smart Bear(필자의 회사)의 금요일 점심식사는 대체로 흥미롭다.
PJ는 비빔밥(한국식 나물, 고기, 계란이 올려진 한 사발의 밥)을 추천했다. 좋아, 그런데 웨이터가 한나(그녀는 한국인이다.)의 주문을 받을때, 그녀는 돌솥 비빔밥을 주문했다. Ooo, it’s sign! 그래서 내 차례가 됐을때 나는 웨이터에게 노골적으로 질문했다. “비빔밥과 돌솥 비빔밥의 차이가 뭐예요?”
그의 대답 : “돌솥 비빔밥 better.”
바로 그거다! Better. 물론 나는 돌솥을 시켰고, 환상적이었다. “dolsot” 이 “stone pot”임이 밝혀졌다. 요리가 표면에 닿는 어떤것이든지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요리할 수 있을 만큼 뜨거운 돌이나 세라믹 그릇에 나온다. 밥은 바삭바삭해지고 계란이 익으며 채소와 고기가 더 오래 따뜻하다.
이 쯤에서, 내 오랜 독자들은 내가 마케팅 메시지는 “it’s better,” 보다는 더 자세해야한다고, 명확함이 항상 모호함을 이긴다고, 모든 문구가 의미있어야한다고 지적하길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 그의 대답은 완벽했다.
그의 대답은 완벽했다. 왜냐면 그의 대답은 광고에도 없었고, 데이터시트에도 없었고, 시사회 에서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30초짜리 엘리베이터 피치(짧은 홍보용 멘트)의 일부도 아니었다. 그 대답은 아마도 주 7일 내내 Korea House 에서 줄창 일하고 식당 소유자와 친척일 한 늙은 한국인의 대답이었다. 그는 내 질문을 겨우 알아들을 만큼의 — 확실히 명료하게 대답하지는 못할 만큼의 — 영어를 했다. 그러나 그는 최선을 다해서 내가 옳은 선택(바로 $1 more and 2x better)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경험을 훌륭하게 만든 것은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였다.
그렇다, 웹사이트에서 상세하게 설명해야하는 이유는 웹사이트는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웹사이트는 주의를 끌어야하며 정보를 배포해야한다. 그러나 인간 관계가 시작되면 — 세일즈 피치건 기술 지원이건 박람회 부스에서건 간에 —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한 열정, 지식, 그리고 고객을 성공시키고 싶은 열망이다.
De-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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